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7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605개 네 글자:1,167개 👍다섯 글자: 277개 여섯 글자 이상:502개 모든 글자:2,715개

  • 남우세스 : (1)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듯하게.
  • 시쁘장스 : (1)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한 데가 있게.
  • 젖가슴둘 : (1)선 자세에서 젖꼭짓점을 지나는 수평 둘레. 인체 계측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 쇠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325~530마이크로미터(㎛)이며 두 개의 발이 있다. 수초 사이에서 산다.
  • 살판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뼈는 공 모양이며, 그 겉면 구조는 육각형이다. 매개 각에서는 방사 가시가 나와 있는데 가시의 밑부분은 매끈하다. 태평양 수역에 분포한다.
  • 작은쪽비 : (1)성게의 하나. 겉모양은 둥그스름한 오각형 또는 삼각형이다. 살았을 때의 색은 진한 붉은색이고 말랐을 때는 누런 갈색이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그라데볼 : (1)악보에서, 매우 느리게 또는 매우 침착하게 연주하라는 말.
  • 제일 종 지 : (1)받침점이 힘점과 작용점 사이에 위치한 지레. 힘의 크기와 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 국화돌드 : (1)‘국화하늘소’의 북한어.
  • 희불그스 : (1)흰빛을 띠며 불그스레한 모양.
  • 호들갑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야단스럽고 방정맞게.
  • 거머푸르 : (1)‘거머푸르레하다’의 어근.
  • 밀레질놀 : (1)‘써레소리’의 방언
  • 괴까닭스 : (1)괴상하고 별스럽게 까다로운 데가 있게.
  • 애사슴벌 : (1)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검은색 또는 붉은빛을 띤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긴 타원형인데 점무늬가 많다. 수컷의 턱은 길게 나와 있고 그 안쪽에 하나의 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부지런스 : (1)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매우 꾸준한 데가 있게.
  • 신고전 발 : (1)기본 동작에 철저히 기반하여 오직 순수한 몸동작에 중점을 두는 발레. 발란친이 대표적이다.
  • 병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배 모양이며 윗부분이 늘어나 있고 가로 홈은 오목하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감굴통벌 : (1)굴통벌렛과의 해충. 암컷은 날개가 없다. 감, 사과, 배 따위의 잎을 해친다.
  • 감쐐기벌 : (1)쐐기나빗과의 해충. 머리와 가슴은 누른색이고 안쪽 절반은 붉은 갈색이다. 각 체절에는 가시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벚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 토마토퓌 : (1)토마토를 으깨어 걸러서 농축한 서양식 조미료. 각종 요리나 토마토케첩의 원료로 쓴다.
  • 흰띠돌드 : (1)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8mm로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날개집에는 갈색 또는 누런색 털과 점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 뚜렷한 흰무늬가 하나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번데기로 겨울을 보내며 버드나무, 앵두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야쁘장스 : (1)‘예쁘장스레’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2)‘예쁘장스레’를 귀엽게 이르는 말.
  • 여왕의 발 : (1)1978년 1월 12일에 발란친이 안무를 맡고 뉴욕 시티 발레단이 초연한 작품. 음악은 베르디의 <돈 카를로(Don Carlo)>를 사용했다.
  • 붉나무벌 : (1)붉나무의 잎에 집을 짓고 사는 벌레.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날개는 투명하다.
  • 시푸녕스 : (1)보기에 안색이나 표정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아니한 데가 있게.
  • 희불그무 : (1)흰빛을 띠며 엷게 불그스름한 모양.
  • 물톡톡벌 : (1)톡토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다. 봄과 여름에 호수, 저수지, 물웅덩이에서 볼 수 있다.
  • 제이 종 지 : (1)작용점이 힘점과 받침점 사이에 위치한 지레.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
  • 바다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의 길이는 150~215마이크로미터(㎛)이고 길쭉하며, 뒤로 가면서 점점 넓어진다. 겉면에는 여러 가지 조각이 붙어 있다. 한국 동해,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부자유스 : (1)어떤 외적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하게.
  • 폴크스슐 : (1)독일의 공립 초등학교. 수업 연한은 8~9년이며, 4학년까지는 온 국민에게 공통된 기초 교과 과정을 가르친다.
  • 큰집게벌 : (1)큰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집게가 매우 크며 대체로 갈색이다. 더듬이와 가슴 아래쪽은 누렇고 배와 집게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벼굴통벌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은 흰색이며 앞날개에는 가운데에 검은 점이 있고 그 바깥기슭에는 두 개의 진한 황색 줄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엷은 회색 또는 엷은 녹색이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논밭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벼의 잎과 줄기를 해친다.
  • 메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2.7~5cm, 암컷은 2.5~3.5cm이며, 검은 밤색 또는 밤색으로 광택이 나고 누런 털로 덮여 있다. 너도밤나무를 해친다.
  • 벼마디벌 : (1)‘이화명나방’의 북한어.
  • 여딱정벌 : (1)‘개똥벌레’의 방언
  • 소비 인플 : (1)민간 소비의 증가로 인하여 발생한 인플레이션. 소비가 급격히 팽창되어 공급이 따라갈 수 없을 때 수급 관계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
  • 달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포낭은 공 모양으로 지름이 120~160마이크로미터(㎛)이며, 포낭 내용물은 다시 분열하여 초승달 모양의 작은 포낭이 된다. 여름에 우리나라 바다에 많이 나타난다.
  • 옹고집스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듯하게.
  • 딸기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등 쪽에 누런 털이 있다. 더듬이와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어깨 부분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딸기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희누르스 : (1)‘희누르스레하다’의 어근.
  • 도롱이벌 : (1)골뱅이의 하나. 몸은 누런 흰색이고 알달팽이처럼 생겼는데 가늘고 길다. 배 돌기는 가늘고 긴 실꾸리 모양이고 일정한 경사로 23~28개의 줄이 늘어서 있다. 연안의 암초대 돌 밑에 살며 경기, 평북 연안에 분포한다.
  • 우습강스 : (1)‘우스꽝스레’의 북한어.
  • 코르 캉브 : (1)발레에서 상반신을 활 모양으로 뒤로 젖힌 자세.
  • 콘도티에 : (1)중세 이탈리아 도시 국가에서 활동한 용병 대장을 이르던 말.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도시 국가가 난립하여 많은 전쟁이 일어나자, 이들은 계약을 통해 활약하였다. 세력을 키워 정치에 직접 관여하거나 스스로 나라를 세우는 자들도 있었다.
  • 담배청벌 : (1)‘담배나방’의 북한어.
  • 믿음직스 : (1)믿음직한 데가 있게.
  • 쑥돼지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은 검은 남색, 아랫부분과 다리는 검은 녹색이고 겉날개에는 팬 점이 많다. 쑥과 국화의 잎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바람직스 : (1)바랄 만한 가치가 있게.
  • 심포니 발 : (1)교향곡을 사용한 발레. 1933년 무렵 마신이 처음으로 시도하였으며, 유명 음악가들의 교향곡에 발레를 접목한다는 발상은 당시에 큰 화제가 되었다.
  • 먹음직스 : (1)보기에 먹음직하게.
  • 에우리알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고르고 세 자매의 둘째로, 첫째인 스텐노와 함께 불사의 존재였다.
  • 그라두알 : (1)로마에서 프랑크 교회로 건너간 성가 유형 중의 하나. 미사에서 서간 낭독 후에 부르는 명상의 성가이다.
  • 마르치알 : (1)악보에서, 행진곡풍으로 연주하라는 말.
  • 논거북벌 : (1)논거북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어두운 밤색이다. 몸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가 잘 발달되었다. 앞날개의 가죽질 부분은 크고 뚜렷한 날개줄이 있고, 앞다리는 먹이를 잡기에 알맞으며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알맞다. 늪에서 살며 작은 물고기와 곤충을 잡아먹는다.
  • 벼돼지벌 : (1)돼지벌렛과의 곤충. 몸은 대체로 거무스레하며, 앞등판은 연한 황갈색이다. 앞날개는 금속 윤기가 나는 청람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애벌레는 자기의 배설물을 등에 지고 잎에 붙어 다니므로 얼핏 보면 작은 흙덩어리처럼 보인다. 주로 논벼와 밭벼를 해친다.
  • 학점 인플 : (1)대학에서 높은 학점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현상.
  • 일부러스 : (1)속마음을 감추고 거짓 태도를 취하는 데가 있게.
  • 보리꺼스 : (1)‘보리까락’의 방언
  • 비아냥스 : (1)얄밉게 빈정거리며 놀리는 태도로.
  • 라멘타빌 : (1)악보에서, 슬픈 듯이 연주하라는 말.
  • 절구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아가리의 모서리는 톱날처럼 되어 있고, 몸의 앞부분에 두 개의 고리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뒤 끝에는 끝이 무디고 짧은 돌기가 있다. 몸의 겉면에는 불규칙한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장수돌드 : (1)‘장수하늘소’의 북한어.
  • 톱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5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머리가 길고 겉면에 작은 알갱이들이 널려 있다. 나뭇진에 모여들어 그것을 먹는다.
  • 섬모체 둘 : (1)안구에서 섬모체관과 톱니 둘레 사이에 있는 원형의 구역. 이곳에 섬모체 주름이 있다.
  • 네눈돌드 : (1)‘네눈박이하늘소’의 북한어.
  • 조심성스 : (1)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쓰는 성질이나 태도가 있게.
  • 샘창자벌 : (1)구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길쭉하며, 우윳빛이다. 약간 굽었고 두 개의 갈고리 모양의 이빨로 창자벽에 들러붙어 점막을 통하여 피를 빨아 먹는다. 사람의 입이나 피부를 통하여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샘창자에서 발견되었으나 보통 작은창자 윗부분에 기생한다.
  • 추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모습은 마름모 모양이고 상추부와 하추부는 원뿔형에 그 끝은 뾰족하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
  • 미렛당그 : (1)‘고무래’의 방언
  • 심포닉 발 : (1)교향악단의 반주로 출 수 있는 발레.
  • 좀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집게발 끝까지 1.6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앞등판의 양옆은 황색이고 머리와 더듬이, 다리는 붉은색이다. 수컷의 집게발 아랫부분에는 한 개의 짧은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호도깝스 : (1)말이나 행동이 조급하고 경망스러운 데가 있게.
  • 겨드랑 둘 : (1)어깻점에서 겨드랑이를 돌아 다시 어깻점까지 한 바퀴 돈 길이. 몸통과 팔의 경계가 된다.
  • 서지 무아 : (1)무아레 가공을 한 능직물. 날실에 견사나 면사를 사용하고, 씨실은 광택이 있는 면사로 물결무늬가 나타나게 짠다.
  • 범나비벌 : (1)호랑나비의 애벌레. 몸은 초록색이고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있다. 감귤류, 향나무, 황벽나무, 초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밑들이벌 : (1)밑들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몸에 비하여 넓고 둥그스름한 날개가 있다. 봄에 나타나 다른 곤충의 즙액을 빨아 먹고 사는데, 애벌레는 땅속에 굴을 파고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열 손 한 지 : (1)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2)여러 사람의 힘보다 기계 한 대를 이용함이 좋다는 말.
  • 뒤스럭스 : (1)말과 행동이 수선스럽고 부산한 데가 있게.
  • 가시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은 가늘고 길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제1고리마디에 한 개의 긴 침(針)이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배냉이벌 : (1)방패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머리는 갈색, 몸 아래쪽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색이다. 날개는 반투명한데 날개를 접으면 등 위에 ‘X’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생겨 방패 모양과 비슷하다.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잎말이벌 : (1)곤충의 애벌레 가운데 식물의 잎을 돌돌 말아 그 속에 사는 습성을 가진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적성잎벌 : (1)잎벌렛과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 물푸레나무, 딱총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먹는다. 성충은 몸길이가 3∼3.5mm이고, 몸의 배면은 광택이 있는 흑색이며 촉각은 황갈색이고 앞날개의 중앙부에는 붉고 큰 반문이 있다. 몸의 복면과 다리는 흑색이다. 유충은 몸길이가 4mm가량이고 납작한 원통형이며 황색 또는 등황색을 띤다. 1년에 한 번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 희번주그 : (1)‘희번주그레하다’의 어근. (2)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듯한 모양.
  • 둥글판써 : (1)써레의 하나. 쇠로 만든 둥근 판이 여러 개가 달렸는데 그것들이 돌면서 흙을 부순다.
  • 거드름스 : (1)보기에 거만스러운 데가 있게.
  • 주머니 벌 : (1)조충의 유충처럼 낭을 형성하여 생존하는 기생충.
  • 트리엔날 : (1)3년마다 열리는 국제적 미술 전람회. 밀라노에서 3년마다 열리는 미술 공예전이 유명하다.
  • 토마토퓨 : (1)토마토를 으깨어 걸러서 농축한 서양식 조미료. 각종 요리나 토마토케첩의 원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토마토퓌레’이다.
  • 귀염성스 : (1)꽤 귀여운 데가 있게.
  • 노르끄무 : (1)‘노르끄무레하다’의 어근.
  • 거북상스 : (1)어쩐지 거북한 느낌이 있게.
  • 방접원둘 : (1)방접원의 둘레.
  • 나무좀벌 : (1)‘나무좀’의 북한어.
  • 팔꿈치 둘 : (1)팔을 90도 굽힌 상태에서, 팔꿈치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의 둘레. 인체 계측 항목의 하나이다.
  • 종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은 원뿔형이며, 머리 부분에 솜털이 돋은 돌기가 있고 배 쪽 수염은 몸 뒤쪽에 있으며 몸과 발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다. 호수 등지의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원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둥그스름하나 마름모에 가깝다. 상추부의 끝에 돌기가 없으며 가로 홈은 고리 모양이고 오목하다. 각판의 겉면에는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산다.
  • 카브리올 : (1)모자 위 덮개를 접을 수 있는 커다란 모자. 루이 십육세 때, 당시의 크게 부풀린 머리 위에 썼다.
  • 삼부작 발 : (1)1922년 슐레머가 발표한 발레 작품. 대표적인 추상 무용 가운데 하나로, 세 가지 구성에 세 명의 무용수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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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7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